
사이트 작업 기록지 - 10월 5주차
- 햄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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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0월 5주차인지 4주차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햄찌무료분양 밴드가 망해가고(?) 있다.
덕분에 아직 작업도 완료하지 않았는데 링크를 공개했다.
이쪽으로 이주오는 분들이 얼마나 계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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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사모랑 겹치는 주제다보니,
햄사모와는 다른 장점이 무엇이 있느냐 라는 질문을 몇번 받았다.
분양과 관련되어 책임감 있는 장을 만들어 주고싶다.
분양주는 사람 입장에서는 햄찌가 엄한 곳에 사용되는게 아닐까 걱정될거고.
분양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햄찌가 구르고 굴러(?) 탄생한 아이가 아닐까 걱정될거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소한의 인증장치를 제공하려고 한다.
분양하는 사람은 분양한 아이를 잘 키웠는지 증명할 수 있는 사육환경 인증샷을,
분양받는 사람은 분양받은 아이를 학대하지 않고 잘 보살피고 있는지에 대한 인증샷을.
특히 분양을 받아서 아이의 사진을 찍어 보내면,
분양을 해준 사람에게 전달하여 우리 햄토리가 좋은 인연을 만났는지, 또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했는지,
관련 소식을 받을 수 있어 좋은 순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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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런 복잡한 절차를 원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거다.
인증분양 게시판과 일반분양 게시판으로 나누어 관리를 하는 방향으로 고민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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